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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소 황량했던 란양지역은 오사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개척한후에야 점점 번화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사가 이란을 개척한 선조로 여깁니다. 당시에는 오사가 쓰위에(현재는 쓰성이라고 부름)에서 타이완 전통주거인 삼합원을 세웠고 그 후에 오사의 후손들이 다 여기서 살아왔습니다. 오가의 대청에서 오사의 초상화를 모시며 공헌에 관한 간판도 많이 걸려 있습니다. 낡은 전통거처인 삼합원과 옛날의 위해한 공적이 말없이 한 눈에 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