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 돌판다리는 청나라때 쟈오시에서 이란으로 가는 관도였으며 길이 약 4미터이고 넓이 2.6미터입니다.처음에 6개의 긴 돌판으로 세웠으며 나중에 다리 넓이를 넓히려고 시멘트로 만든 긴 기둥으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합니다. 듣건데 이 다리는 우석항에서 득자구 강을 거쳐서 무난항에 가는 배들이 운송하는 돌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출신한 무장원인 호문성의 거처에 있는 곡물을 말리는데에 용과 호랑이를 그려져 있는 깃발을 세우고 있으면 과거시대에서 남겨진 기념적인 문물중의 하나입니다.